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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3일 130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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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sch.or.kr/bbs/bbsView/98/6130135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재유행의 길로 들어선 이때, 우리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교회 생활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세찬 장맛비로 엄청난 물난리를 치뤘습니다. 침수 피해와 더불어 온갖 상황들로 어수선한 가운데 반석 위에 지은 집을 깊이 묵상하는 계기도 됐습니다. 무엇보다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災害)의 안타까움을 겪으면서 인간의 한계와 철저한 대비도 삶으로 고백하는 기회였습니다. 다시 생각하기는, 살아가는 그 모든 것이 은혜였고 감사임을 느낍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요 은혜의 역사가 이뤄지는 현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출발이요, 그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에 순종하며 헌신함으로 마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사람의 수나 능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권(主權) 속에 진행되고 결실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며 헌신하는 일꾼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나의 입과 환경과 세상 부귀영화가 아니라, 나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이 곧 영광이요 감격임을 믿음으로 고백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 고백과 믿음이 가슴에 심어진 인생은, 보냄을 받은 감사로 일생을 헌신할 수 있는 영생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날마다의 삶 가운데, 진정 영원을 소원하고 마지막 날 다시 사는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5:13)

 

 2022813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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