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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 6일 129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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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 러분,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재유행의 길로 들어선 이때, 우리는 일상뿐 아니라 교회 생활에서도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여름 하늘에 달 탐사선 ‘다누리’와 함께 한국이 또 날아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겐 꿈이고 어른들에겐 기쁨과 감사의 자부심이었습니다. 믿음의 탐사선을 타면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천국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데, 우주선과 세상 기술로 가는 달이나 우주 세계가 아닌 오직 믿음과 은혜로만 가는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이 주는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는데, 바로 영혼의 고요함과 평온함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의 평안과 고요한 쉼은 진정 말씀에 배부르고 은혜 속에 거할 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고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 여름날의 고단함 속에서도 말씀을 사모합니다. 산과 바다와 계곡이 아니라 은혜의 처소에서 믿음으로 고백하는 찬양과 예배는 내 영혼의 고요하고 평온한 쉼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139:8-10)
2022년 8월 6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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