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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6일 126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2-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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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보호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켄타우로스’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이사야서 말씀을 묵상하던 중 한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사43:4上) 이 말씀을 히브리 원어 성경과 영어 성경을 찾아봤더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와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사이에 단어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바로, 영어 단어 ‘because’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존귀하고 보배로운 것은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요일4:10上)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가사처럼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또한 사랑받아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주의 사랑 안에 거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십시오. 여러분 모두를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복되고 행복한 주일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2022년 7월 16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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