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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3일 12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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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반석 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켄타우로스라는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에 많이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시지 못하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장마와 무더위. 궂은 날씨와 좋은 날씨가 반복되는 흐름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사를 생각해 봅니다. 은혜 안에 살고 주님과 동행하면서도 겹쳐오는 온갖 시험과 고난들이 더 기도하게 하고 다시 은혜를 사모하게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오셔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변화되어 은혜 충만한 베드로가 아니라, 철저히 실패한 시몬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앙생활에서 끊임없이 낙심하고 방황하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세 번이나 반복해서 물으신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과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다이 사랑의 고백이 죽음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모든 고난을 이깁니다.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네 일이나 잘해라우리는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 최선을 다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다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심을 확신하면서 우리는 교회 공동체와 이웃 앞에 서야 성숙한 은혜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우리 남석교회 가운데, 그리고 성도 여러분의 신앙생활 가운데 믿음과 은혜의 꽃이 만발하고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

 

2022723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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