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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9일 183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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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반석과 산성 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든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교회를 비롯한 모든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모두 나오셔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교회 임시처소와 새 성전건축을 위해 새벽예배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요? 바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부르신 곳에서」라는 찬양의 가사를 보면,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이렇게 찬양합니다. 이것이 영적 예배입니다. 우리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즐겁고 행복할 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고난 속에 있을 때는 찬송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런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또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회복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경배하며 찬송하며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곤경(困境)을 돌이키십니다. 다른 말로 하면, ‘회복’시키십니다. 여러분,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축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2023년 8월 19일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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