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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25일 158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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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 조치로 전환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는 모든 정규예배(주일, 수요, 새벽예배)와 교육부 예배 등의 예배 및 모임 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성도님들께서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내일은 교단총회에서 정하여 처음으로 지키는 ‘청소년주일’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복음의 예배자로 자라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년 친구들과, 미래의 청소년인 아동부 친구들도 내일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성도님들과 교사분들께서는 독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현대사회에서 자신이 할 일과 직장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꼽습니다. 줄여서 '워라밸'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우리 인생에는 보다 중요한 ‘워라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배(Worship)’와 ‘삶(Life)’의 균형(Balance)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은혜의 선물입니다. 예배는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사명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명은 예배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의 삶의 모습 또한 중요합니다. 예배하는 이곳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는 그곳(‘Sitz im Leben’)도 중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워라밸(Worship-Life Balance)’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우리의 두 손을 이웃에게 펼쳐 예배와 삶의 균형을 이루어간다면 보다 깊고 넓은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그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 그리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워라밸(Worship-Life Balance)’를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2023년 2월 25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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