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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11일 156번째 목회서신 | 조시연 | 2023-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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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유행세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 조치로 전환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교회는 모든 정규예배(주일, 수요, 새벽예배)와 교육부 예배 등의 예배 및 모임 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성도님들께서는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상황이 나아진 만큼, 그동안 유튜브로 예배드리셨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성전에 다 나오셔서 함께 예배드리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신가요? 희망이란, ①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②앞으로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실, 희망은 생명입니다. 실제로 캄보디아에서 한 사람이 냉동고에서 얼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동료의 실수로 냉동고에 갇혀버린 이 사람은 벽에 죽기 전까지의 상황을 기록해 뒀는데 ‘손발이 얼어온다’, ‘몸을 움직일 수 없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조사 결과 그 냉동고는 고장이 나서 내부온도가 섭씨18도였다고 합니다. 이 예화는 생각의 힘에 대한 예화로 종종 쓰이지만, 사실 이 사람이 죽은 근본적인 이유는 ‘희망’의 부재(不在) 때문입니다. 동료의 실수로 갇혀버린 냉동고에서 그는 살아서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상실한 그 자리에서 얼어 죽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희망으로 삼아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우리가 예수를 희망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사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친히 우리의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 2023년 2월 11일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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