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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132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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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반석과 산성 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최근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는 여전히 늘고 있고, ··고교 개학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아직 안심하기엔 이른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일상뿐 아니라 교회 생활에서도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성전 내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거리두기에 항상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수칙 해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성전에 나오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성전에 나오지 못하시고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성전예배와 똑같은 정결한 마음가짐과 복장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절기상 처서(處暑)’도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큰 비로 인한 시름도 있었지만, 가을의 소망은 한층 우리를 힘을 내게 합니다. 여러분, 인생을 나그네라 하고 여행이라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는 삶의 모습은 우리가 진정 나그네임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겸손히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어 하늘을 소원하게 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기쁨으로 춤추며,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씨앗은 생명으로 싹을 내고 결국은 열매를 맺습니다. 하늘 씨앗에는 해거리가 없습니다. 결코 썩거나 새들이 먹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싹이 돋고 줄기를 뻗어 탐스런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우리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11:12) 가을의 문턱, 날마다 하늘을 보고 주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6:9-10)

 

2022827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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