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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9일 16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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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sch.or.kr/bbs/bbsView/98/6242327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반석과 산성 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로 전환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성전 내에서 마스크 착용도 자율로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동안 교회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모두 나오셔서 함께 기쁨으로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 임시처소와 새 성전건축을 위해 새벽예배로, 그리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참된 가치를 가지고 바르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누가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을 분명히 알고, 그 정체성 위에 자기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8:12)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와 아울러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의 정체성까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5:14) 여러분, 빛의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입니까? 눈으로 지각(知覺)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시청각(視聽覺)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그것은 가난하고 헐벗고 고통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었는데도 누구에게나 잘 보여지는 삶을 사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원하셨던 빛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구원받은 자로서의 착한 행실입니다. 착한 행실은 교회 안에서 쉽게 발견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모두가 착하고, 단정하고, 거룩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착한 행실은 교회 밖에서 발견되어져야 합니다. 직장 안에서, 낯선 길거리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외로운 골방 안에서 우리의 착한 행실은 보여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가정 안에서 착한 행실은 발견되어져야 합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10:37)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구원받은 성도로서 빛 된 자녀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

 

2023429

남석교회 위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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