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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0일 147번째 목회서신 조시연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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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sch.or.kr/bbs/bbsView/98/6181419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 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확진자가 조금씩 늘면서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다만, 거리두기나 방역 규제 조치는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성전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기 바라며, 그동안 성전에 나오시지 못했던 성도님들께서도 이제는 나오셔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내일은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임직·추대·은퇴예식이 있습니다. 새롭게 직분을 맡아 임직을 받으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추대 받으시는 분과 은퇴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이셨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셨습니다. 하나 둘 세상의 가치가 도둑질하고 꿰찬 성탄의 복은 저 산타클로스 형상과 썰매를 끄는 사슴들이 끌고 가버렸습니다. 깊고 오묘한 성탄나무 위에도 온갖 장식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대림절에 돌아보는 한 해의 삶은 고난도 이해되고 실패와 낭패도 재해석이 많이 됩니다. 이 세상과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심판자를 좌정하시고 그 심판에 공의와 정의로 임하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려고 사랑으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에 감격하여 꿈을 꾸고 나누는 성도들의 아름다움이 눈꽃이 되고 웃음꽃이 되는 설렘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심령과 삶의 현장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거룩함으로 대림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3,4)

 

20221210

남석교회 담임목사 나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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